자주하는질문
자주하시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바스컴(BARSCOM)은 어떤 회사인가요?
AI 산업화 시대로의 대전환. 그 중심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날로 급증하는 폐배터리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문제의 해답은 '버림'이 아닌 '복원'에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폐배터리를 되살려 자원 재활용과 지구 환경을 지키자는 일념으로 2015년 12월, 이차전지 용량 복원 장치 "BARS시스템" 개발을 착수하였고 2019년 7월에 완료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BARS 시스템은 단순히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이 아니며,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진단과 복원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성능을 최대 98%까지 복원합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는 배터리 복원을 넘어 전기차, 에너지 장치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에너지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BARS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기차와 ESS의 보급 확산으로 폐배터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기술로는 배터리의 수명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배터리를 끝까지 활용하면서도 성능을 되살릴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그것이 바로 BARS시스템 개발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ARS 시스템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기존 배터리 복원 방식은 단순 충전 또는 부분적인 성능 회복에 그쳤습니다.
BARS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진단 알고리즘과 주파수 감응 장치를 활용해, 최대 98% 수준까지 복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과충전·과전압을 원천 차단해, 배터리 손상 없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 최초, 전자동 리튬이온 복원 시스템 BARS를 상용화한 차별화된 기술력입니다.
특히 BARS는 단순히 전류를 흘려보내 충전하는 장치가 아닌, 충전·복원·보호가 가능한 올인원 배터리 관리 플랫폼으로, 경쟁사들이 단순 복원 장치 수준에서 따라오기에는 근본적인 기술적 격차가 존재합니다.
폐배터리 문제와 환경오염에 BARS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폐배터리를 그냥 버리면 리튬, 코발트, 니켈 같은 유해 물질이 토양·지하수·대기오염을 일으킵니다.
BARS는 폐배터리를 복원하여 재사용하게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규 원자재 채굴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를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분들도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니라, ESG 가치와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는 글로벌 흐름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의 시장 규모와 사업 전망을 말씀 해주세요!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은 2025년에 약 10조 5천억 원 수준이며, 2030년에는 연간 500만 톤 이상으로 약 150조 내외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전기차, ESS, UPS, 산업용 장비, 오토바이, 골프카트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증가하면서 무궁무진한 글로벌 시장이 열릴 것이며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력 있는 사업입니다.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BARS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친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폐배터리 문제는 꼭 풀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기술 검증을 마쳤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 빠른 시장 진입과 선점으로 성공을 확신하며, 안정적인 지속 성장 그리고 시장 확장성 면에서 확실하게 투자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자신합니다.
앞으로의 각오와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누구보다 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바스컴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바스컴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 그리고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더 큰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 이며,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세계적인 배터리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