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업 전략
국가명 |
시장 특성 |
진출 방향 |
유망 제품군 |
진출 방식 |
유의 사항 |
미국 |
전기차·ESS 세계 최대 시장 리퍼브 수요 증가 |
브랜드화 + B2B 공급 계약 |
전기차 모듈, ESS |
현지 법인 + 온라인 유통 |
UL 인증, 환경규제,리콜·안전 관련 이슈 |
중국 |
세계 최대 EV 생산, 폐배터리 발생국 |
현지 공장 or 라이선스 공급 전략 |
전기차, 오토바이, ESS 셀 |
현지 합작 또는 기술수출 |
현지 기업 경쟁 심함, 기술 모방 리스크 높음 |
독일 |
유럽 내 EV 보급 선도, 재활용 규제 엄격 |
CE 인증 확보 + OEM 제휴 |
EV 배터리, BMS 포함 복원 |
유럽 파트너사 연계 |
인증, 보증 필수, 리콜 리스크 |
일본 |
폐배터리 재사용 관심 높음, 폐쇄적 산업 구조 |
리퍼브 고급화 + 현지기업 연계 |
하이브리드팩, 소형 ESS |
기술 협력 or 하청 계약 |
인증 조건 까다롭고 신뢰 중심 |
인도 |
전기이륜차, 소형 EV 폭발 성장 |
저가형 대량 복원 + OEM 공급 |
이륜차 팩, ESS 셀 |
위탁 생산 + 대량 유통 |
가격 민감, AS 체계 미비 |
브라질 |
초기 EV 시장, 물류 이륜차 수요 증가 |
오토바이 복원 특화 + B2C |
이륜차, 소형 ESS |
조인트벤처(JV), 유통 협력 |
고관세, 수입 규제, 행정비 부담 |
호주 |
ESS·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중심 |
ESS 특화 + 기술 기반 공급계약 |
리튬 인산 철, 태양광 연계 팩 |
기술수출+ESS업체 연계 |
안정성 인증, 보증 체계 필수 |
베트남 |
전기오토바이 대중화 중, 현지 유통 강세 |
도심 B2C + 간편복원 서비스화 |
오토바이 배터리, 소형 모듈 |
현지 생산 + 프랜차이즈 |
기술 수준 낮고 신뢰 확보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