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S 사업
BARS 사업 내용을 소개합니다.
자원의 고갈과 환경 오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기차 등장과 함께 많은 리튬 배터리가 전기차의 동력으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부터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하다.
• 2018년 : 수동방식의 폐배터리 복원 성공
• 2019년 :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한 자동복원시스템 개발 착수
• 2025년 : 현재 자동복원시스템 장치의 각종 부품과 회로 및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설계 완성 (7개 특허/ 1개 실용신안 획득)
• 2025년 : 현재, 완전 자동화 및 복원시간 단축을 위해 연구와 실험 진행
• BARS는 배터리의 상태를 감지하여 그 성능과 효율을 복원시켜 수명을 연장해준다.
• 내장된 센서와 주파수 감응 장치 등이 배터리 성능 감소 원인을 자동 탐지하여 최대 98% 수준까지 복원 가능.
• 심한 노후화로 성능이 감소된 배터리도 BARS를 사용하여 복원 가능.
• 배터리 성능을 유지 관리하는 기능이 있어, 충전 중 발생되는 과전류, 과전압으로 발생하는 배터리 손상을 원천 차단하고 가장 적정한 상태로 충전되어 배터리 수명 감소를 미연에 방지한다.
BARS는 기존의 충전 또는 복원 장치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폐배터리의 복원, 기존 배터리의 성능 유지관리, 배터리의 수명 연장 등의 기능을 모든 종류의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어 시스템이 상용화가 된다면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